누구나 저마다의 꿈이 있고 그 꿈들은 서로 얼굴이 다를 것이니 캘린더 위에 그려지는 꿈들의 그림도 참으로 다양하리라. 사실 꿈이란 애초에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무수한 꿈들을 분류해서 하나의 사전을 만들어본다면 어떤 꿈들의 사전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김진영 철학아카데미 대표 새해가 왔다. 새해가 오면 누구나 꿈을 꾼다. 도래할 시간의 숫자들만이 가득한 캘린더가 스케치북인 듯 그 위에 새로운 한해의 꿈들을 그려넣는다. 누구나 저마다의 꿈이 있고 그 꿈들은 서로 얼굴이 다를 것이니 캘린더 위에 그려지는 꿈들의 그림도 참으로 다양하리라. 사실 꿈이란 애초에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무수한 꿈들을 분류해서 하나의 사전을 만들어본다면 어떤 꿈들의 사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