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성당(대전서부지구) 본당설립:1998.2.2./주보성인:세례자요한 + 마태복음.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 질 수 없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via의 시선(생각..) -임상교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한주간의 글- 바쁘게 살아갑니다. 이른 아침 창문 넘어 보이는 풍경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