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는 1801년 신유박해 때 복자 김정득 베드로가 신앙을 증거하고 순교한 마을에 위치해 있다. 대흥봉수산 순교성지 복자 김정득 베드로와 복자 김광옥 안드레아는 '의좋은 순교자'가 되어 주님 품에 안겼다. 충남 예산군의 대흥봉수산 순교성지는 1801년 신유박해 때 복자 김정득 베드로가 신앙을 증거하고 순교한 마을에 위치해 있다. 복자 김정득 베드로는 예산에서 순교한 복자 김광옥 안드레아와 함께 '의좋은 순교자'로 알려져 있다. 복자 김 베드로는 홍주의 대흥 고을에서 태어나 친척인 복자 김 안드레아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입교 후 그가 신앙생활에 열심이었던 것만은 분명하지만,그 내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복자 김 베드로는 복자 김 안드레아와 함께 교회 서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