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일꾼 CATHOLIC WORKER 156

"무엇이 보람 없으랴,혼이 기죽지 않을진대" 레오나르도 보프

"무엇이 보람 없으랴,혼이 기죽지 않을진대" 레오나르도 보프 사제나 평신도나 사도직을 수행하는 교회의 지체입니다. 중남미 해방신학을 대변해 온 레오나르도 보프 신부가 요한바오로 2세 교항 시절인 1992년 6월 28일 사제직을 떠나 평신도가 되면서 전 세계의 교우들에게 보낸 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