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미카엘라(대전가톨릭사진가회) 저는 하느님 곁에 있어 행복하옵니다. 주 하느님을 피신처로 삼으리이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시편 73,28;1데살5,5-6) + 마태오 복음.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주인님,저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