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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격 궁금 / "임기 채우면 그만"

대통령, 자격 궁금 / "임기 채우면 그만"https://www.youtube.com/watch?v=4me2v9venpQ  [대통령 자격 잃은 윤석열] 윤석열은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가,자유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21대 4.15총선은 2020년에 있었고 선거무효 소송에서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이쏟아졌다. 2022년 39대선에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었다. 선관위 전산망을 점검한 국정원은 2023년 '투개표 조작이 가능한 엉터리 시스템'이라고 결론을 내렸건만 그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2024년 치러진 22대 4.10총선 또한 21대와 똑같은 부정선거 흔적들이 나타났지만 그는 진상을 밝히지 않고 있다.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살해하는 1급 내란이다. 국민주권을 유린하는 것은 물론 가짜..

관심있는... 2024.05.22

선관위 업무에서 선거관리를 제외시켜야 하는 이유

선관위 업무에서 선거관리를 제외시켜야 하는 이유 승인 2023.07.04 11:58*본지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차원에서 SNS에 공개된 명문을 발췌하여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에서 정의을 바로 세우기 위한 과정입니다. 편집자주중앙선관위가 언론에 보도돼 문제가 불거진 자녀 특혜채용과 전산망 해킹 이외의 다른 업무에 대해선 감사원의 감사를 못 받겠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2가지 이외의 주요 업무는 선거관리다. 그래 좋다.선관위는 앞으로 조직 인사와 전산망 관리 두 가지 일에만 전념해라.죽어도 감사원 감사를 못 받겠다는 선거관리는 고유 업무에서 제외시켜 주마. 선관위 업무에서 선거관리를 제외시켜야 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4.15총선 재검표에서 접은 흔적이 ..

관심있는... 2024.05.22

성령 강림 대축일 2024년 5월 19일(나해)

만수리공소(금사리성당) 그림 안종찬(바오로) 2021년  + 요한복음 20,19-23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남아 있을 것이다."   성령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십시오! - 김..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2024년 5월 12일(나해)

유동 공소(도고성당) / 그림 안종찬(바오로), 2022년  + 마르코 복음 16,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2024년 5월 5일(나해)

행복하여라 / 한금순 카타리나(당진본당)표지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 요한 복음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