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아무생각이 없이 걷고 싶을 때
현충원 둘레길을 찾는다.
운이 좋으면 이렇게 사슴도 만난다.
눈 속에서 마른풀을 뜯기에 정신이 없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조용히 녀석의 모습을 담아 보는 기회도 갖게 되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
걷기의 호사를 누려보다....
2022년 2월 2일
아무생각이 없이 걷고 싶을 때
현충원 둘레길을 찾는다.
운이 좋으면 이렇게 사슴도 만난다.
눈 속에서 마른풀을 뜯기에 정신이 없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조용히 녀석의 모습을 담아 보는 기회도 갖게 되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
걷기의 호사를 누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