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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창고/ 헉! 이게 뭐야!/인천남동구 선관위,39대선 사전투표

모든 2 2024. 1. 20. 10:40

선관위 창고 / 헉! 이게 뭐야! / 인천 남동구 선관위, 39대선 사전투표 / 인천남동 3.9대선(조작값 15%, 윤석열 -9631표, 심상정 - 552표)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EwzlJlsEJsA

 

 

충격, 선관위 창고!! / 창고영상 완전 해부 / 주호영, 경박함 , "당신은 그동안 뭘 했나" / 인쇄날인 부역자와 방관자 경고 / 329만표 주무르기 1.21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oUI5l463M2E

 

 

 

선관위 창고2 / 인천남동구 선관위 창고, "어이, 다들 뭘해?" / 봉인지를 마구 떼내, 저게 봉인지야!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zlkecoJnnsY

 

 

마구 쑤셔넣어! / 위조투표지 투입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7H_PbWGP38Y

 

 

대한민국 선거제도에 있어서

 

1. 투표를 하고 투표용지들을 일주일 가까이 어느 이름없는 선관위 창고에 묶어두는 사전투표제도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할 것이다.

 

2. 관외사전투표용지들은 우체국을 통해 이송되는 바, 그 과정에 공공의 감시가 철저하게 봉쇄되고 있다. 과거 부재자투표제도처럼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의심받고 있는 제도가 관외사전투표제도이다.

 

3.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관리관 개인도장을 찍은 다음 투표용지를 교부하라고 법에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법을 위반하여 사인(私印)대신 인쇄본 도장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현행법 위반인 것이다.

 

4. 금번 대만의 투표제도에서 본 바에 같이 선거제도의 기본은 정확성이 원칙이지, 신속성이 원칙일 수 없는 것이다. 대만과 독일의 경우와 같이 일일이 초등학교 반장선거 때처럼 투표하고, 그 현장에서 즉각 수개표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것이다.

 

-영상제공 이원복 진보 TV-